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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 2021' 내달 10∼12일 개최…탄소중립 미래기술 한눈에
관리자
조회수 : 72   |   2021-10-28

출처: 연합뉴스

 

한전, 2050 탄소중립 비전 첫 발표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에너지 신기술의 최신 동향을 조망하는 국제 행사인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1'(BIXPO 2021)이 다음 달 10∼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28일 한국전력[015760]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BIXPO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신재생, 효율 등 에너지 분야의 미래 신기술과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 종합에너지 박람회로 기획됐다.

 

노키아, 델, GE, 효성중공업[298040], 현대일렉트릭[267260], KT[030200], SKT[017670] 등 국내외 248개 기업이 참여한다.

 

개막 행사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과 안젤라 윌킨슨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사무총장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정승일 한전 사장이 한전의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처음으로 발표하고 그 의미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신기술 전시회에서는 HVDC(초고압직류) 송전기술, 전기차 충전 신기술 플랫폼, 지능형 전력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력설비 원격제어 등 신기술을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선보인다.

 

국제콘퍼런스에서는 WEC,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탄소중립 글로벌 동향을 전하고 글로벌 기업의 대표들이 각사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8036100003?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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