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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신안 해상풍력 등 신재생 대형 프로젝트 연내 착공
관리자
조회수 : 65   |   2021-02-23

출처: 에너지경제

 

산업부 업무계획 발표…무역금융 167조원 공급·수출기업 1만개 신규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새만금 태양광(상반기), 전남 신안 해상풍력(하반기) 등 그린뉴딜 관련 신재생 대형 프로젝트의 연내 착공이 추진한다.

아파트 140만호(정부)와 주택 230만호(한전) 등에는 원격 전력 검침·관리장치인 스마트미터(AMI)가 신규 보급된다.

 

또 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물품의 생산, 원자재 및 완제품 구매에 필요한 자금을 원화로 대출해주는 무역금융 167조원이 공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업무계획은 크게 산업혁신과 수출확대 등 두 가지 방향으로 짜였다.

산업혁신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한국판 뉴딜 관련 민간투자를 견인할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집행한다.

정부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와 수소를 양대 축으로 하는 에너지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확대하고 공존형 해상풍력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링크: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21701000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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