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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훈풍에 48.5%가 태양광 ‘성장’ 평가
관리자
조회수 : 54   |   2020-12-01

출처: 인더스트리 뉴스

 

IEA “태양광, 향후 세계 전력시장의 새로운 왕자에 오를 것” 전망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코로나19, REC 하락, 역대급 장마로 인한 태양광에 대한 부정적 여론 확산 등 시장 성장을 방해하는 다양한 요소가 존재하던 2020년 국내 태양광 시장이다. 하지만 한 달여를 남겨둔 시점에서 국내 태양광 시장이 지나온 길목을 살펴보면, 나쁘기만 했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태양광 산업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준 기념비적인 해였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평가를 할 수 있게 한 원동력 역시 ‘코로나19’였다.

지난 7월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한국판 뉴딜’ 보고대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에는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는 구상이 담겼고, 이러한 한국판 뉴딜을 이끌 세 가지 축 중 하나로 ‘그린뉴딜’을 선정, 73조4,00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65만9,000개 창출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링크 : http://www.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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